초기 네짜흐 앙큼하게 생겼다
진심이 느껴지는 장발과 영문모를 바지가 마음에 든다
멀쩡한 정장보다 저런 의문의 바지가 씻을 때 자기 전에 문득 떠오르는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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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으로 그린 네짜흐 머리채잡는 티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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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계에 올린게 별로 없어서… 옛날에 지인분 그려드린 라오루 네짜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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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치기 책장쓰는 네짜흐
참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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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짜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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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너무 귀여운 와중에 웃김
저는 네짜흐 드림주입니다 <네알겟으니진정하세요
저는 네짜흐 드림주입니다 <알았다고
(탄고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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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톰 (아마도) 네짜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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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짜흐는 귀여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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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짜흐는 녹색인데도 여우랑 매치하고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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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이곳에서 안전할 수 없어요. 당신이라고 다를 거라 생각하나요?

모두들 죄책감은 버려, 어차피 구하지 못할 동료였어.

결국 저로 인해서 누군가가 살 수 있었던 희망조차 부질없어졌군요.

눈을 감고 싶어요, 한 번만 제대로 잠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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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층 완전개방을 했고 네짜흐는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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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 입 막는 솜씨가 수준급인 네짜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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춐님이 왜 네짜흐 좋아하시는지 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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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네짜흐랑 린하르트 그렸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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