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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하인드-패배자의 말로♦]
진 사람은 옷을 벗는 불건전 오락. 사실 넥타이나 양말을 벗는 것도 인정해준다. 알페라츠는 그저 분위기에 휘말렸을 뿐…🤭
패배자의 말로가 궁금하다면? : https://t.co/jEx4fQLJ8F
이뺏지포기하면 구매대행한것들 바로올거같은데 미련.때문에포기몫하겟어 너무귀엽고..나비넥타이도맷고... 조끼만입고잇고..자캣들고잇어서귀여운데.. 아니근데왜 이 일러 화상없음 래전드퐝당하네
미치타카 2주년 의상 멋지다를 의식한거 같은? 느낌? 장갑도 검정이고 넥타이? 도 살짝 고급진 느낌이고 하지만 발랄하게 손흔들고 있어서 걍 귀여움
🎭🃏👑
악마를 사역하는 유리관을 쓴 어린 왕
블랑 클레어/Blanc Clare/ブラン·クレア
생크림을 짜낸듯 부드러운 흰 머리와 캐러맬색으로 염색한 뒷머리를 가진 10~12세 남짓한 소년.양 눈색은 검정과 빨강의 오드아이.'플레이어'가 되기전에는 새하얀색이었다고 한다.버터크림색 정장에 붉은 넥타이.
저때 얘기하니까 또 생각난건데
셔츠입고 비맞아서 축축해진채로 돌아와서 굳이!! 굳이! 한나라예복에 넥타이까지 다시 착실히 매고 약먹은게 진짜 미친놈..소리나옴
한나라의 신하로 죽고싶었던걸까..지독하다
넥타이 안한거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리사는 누구보다 ‘고등학생이 아닌 우리’에 대한 아쉬움과 망설임, 두려움 등등 여러가지 감정을 매고 있다가 졸업식이 되고 그 감정을 드디어 풀어낼 수 있었던게 아닐까 그걸 넥타이 푼걸로 표현한거 아닐까 그런 생각
#콕카스_별자리_합작
01월20일~ 02월18일.제 별자리인 물병자리 입니다!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모든 인간들중 가장 아름다운 인간‘ 이라고 묘사했던 트로이의 왕자 ‘가니메데’.
그는 제우스의 의해 납치 되어 올림푸스에서 신의 음료 넥타르를 따르는 임무를 부여받게 됩니다.
(타래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