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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재앙의 괴수> 베히모스.
신이 자기 마음에 안드는 자를 '청소'하고자 빚어낸 천사. 강산성의 체액을 가졌기에 공격하면 찌른 쪽이 (피에) 녹아 죽거나 잡아먹힙니다. 좋아하는 캐라 여기서도 좀 자주 자랑한듯. . . . . 클쳐형도 좋아하고 유사인간화도 좋아해요 헤헤
【감사인사】
금일을 기해 이벤트 【향기에 녹아든 temptation】이 종료되었습니다! 기간 중 오픈한 맵 스토리는 점검 후부터 2/21 14:59까지 「퍼즐 스토리(パズルストーリー)」 버튼을 통해 다시 읽기가 가능합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으갸악 넘 좋아서 자랑도 안하도 인장만 호로록 바꿔부럿네!!
곤란하겠죠.. 야옹이가 신청하면...이란 제 마음을 읽어버린 초능력자 로지넴😙😙💜💜야옹은 루스와 사르륵 녹아볼게요💜💜💜 사랑사랑 왕사랑해요😙😙💜💜💜
@Ulyseon_Rovar
그러니까 노안을 위해 맞춤제작된 특수한 코팅은 아니고 양산형이라고 함 (누구든 입을 수 있다)
하지만 오히려 양산형이기에, 노안이 이걸 입고 평범한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옷차림으로 평범하게 어울림으로써 노안이 공중정원에서 어색하지 않게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코팅이라는 의미.
✨이벤트 정보✨
금일 18시부터 이벤트 【향기에 녹아든 temptation】 후반 맵이 오픈되었습니다. 계속하여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5)위 그림은 있고 아래 가족사진은 비어있다
6)새로 온 차원에 왜 빗금이 아직도 있는지 의문이지만 일단 신경 off
7)에피 초반부터 아침에 닭이 운다. 자세히 들으면 녹아내리는 사운드까지 들림 ㅋㅋ
8)왼쪽부터 시럽-버터-시럽-시럽-버터 (팬케이크는 릭만 4장이다) 일단 보이는 것만 19장 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