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 여황제카드
흐린색을 전혀 쓰지못하는 자의 원색 아르누보 😂 https://t.co/X3pbas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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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브란트: 마토야의 공방~물의 공터

여기 정말 아름다운 장소다.
당장 진입하는 문에조차 아르누보스풍 조각이 새겨져 있고, 둥근 회랑은 또 어떻고, 구름다리는 딱 봐도 공방주의 출신인 샬레이안 양식이 뚜렷하며, 시원한 채수장의 설비는 펑키하다...
빛이 잘 들 때 가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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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마스 시절 일러 중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인 "포춘 걸"
아르누보 풍 색감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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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Benda는 폴란드의 화가이자 디자이너였는데, 그는 무대용 마스크를 만들기도 했다...다분히 동양 문화와 아방가르드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인데, 이것이 1920년대 아르누보와 합쳐지면서 만들어낸 표정들이 너무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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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보쿠(妖狐×僕SS) 나츠메 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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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무하의 6가지 테마의 아르누보 포스터

https://t.co/STfXmmlO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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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능력은 사쿠이누가 반요이누보다 훨씬 떨어지는데 얼굴만 보면 사쿠이누가 훨씬 강단있어보이고 카고메 지키겠다는 각오도 남달라보여서 오밤중에 잼되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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략간 이런 늑김의 향수 테마 타입을 구상 중.
아르누보 스타일 토르소로.
칵테일 타입처럼 탑/ 미들/ 베이스 노트 지정하고,
흉상 주변에 장식처럼 그 노트들 원료 배치하고.
칵테일 설명처럼 향 설명 따로 추가하면 예쁘지 않을까 하고 조향 관련 자료들 깔짝거리는 중인데 내용이 너무 이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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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 아래
맥시밀리언 칼립스
아르누보인지 타로카드인지 여튼 뭔가 그런 느낌.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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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머리 지누보고 빡빡웃는 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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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아르누보 베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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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구성2. 박 엽서 2종
아르누보 풍의 한유진 그로신 엽서 2중 두번째 엽서입니다.
일러스트는 rov님()께서 협력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양_ 랑데뷰지, 무광코팅, 전면 은깨진 홀로그램박, 가로10cm x 세로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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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까땅 그려보는건 이번이 2번째네 김장에 이어ㅋㅋㅋ
노루 언니랑 사까땅은 나랑 리누보다 형이고 언니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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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출판사에서 외주의뢰제의가 왔는데 아무래도 이거 보고 연락하신 것 같아서... 거절.......
지금 나머비 멤버 셋도 못 그려서 빌빌거리는데 타로 전 시리즈라니요 살려주세요 심지어 탱화라니요.... 불교와 아르누보의 조화라니요 제겐 너무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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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누보다가 셸미가 좋아져버렸어...

푸른빛이 어려워서 고생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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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삽화 많지만 원하는 바를 찾아가며 자리잡는 19년을 생각하며 엄숙해짐
아르누보 영향을 받았다는 평처럼 아서래컴 욘바우어 케이닐슨 구도가 보여. 아름답다는 말
판타지작가라는 말보다 신화mythic작가로 불리길 바라는데 판타지라면 피젖은 갑옷에 싸우는 기사가 떠올라서 자기 그림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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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 earring 05. 매끈하고 늘씬하고, 약 3센티 정도의 큰 실루엣을 가진 이어링이에요. 아르누보 양식에서 패턴을 차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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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풍이 갑자기 스쳐지나갔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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