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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가 너무 좋아~ 꼬옥~~
예전에 그렸던 그림을 컴퓨터로 다시 그렸다. 시베리아의 매력적인 눈꺼풀을 안그려서 수정하고 다시 업로드함!!
서덕준 시 인용, 카를로스 그림.
눈을 감고 누웠는데 글쎄,
아니 정말 눈꺼풀을 내렸는데
눈앞으로 불쑥 네가 나타나. 나를 쳐다봐.
너는 어떻게 어둠 속에서도 빛이 나?
어떻게 이렇게도 아름다워?
눈물이 나는데도 너는 흐려지지 않지.
진짜 내 앞에 있다고 말해주면 안 돼?
새남구 아르비드...
갓빠삐님에게 커미션 넣었던 걸 이제야 공개하게 되네요. 저만 즐겁게 보고 있다가 공개하니 왠지 아쉽고(???) 아르비드 눈꺼풀도 예쁘네요(더듬(?
후우...하아...십새끼....나아직도 눈감으면 입존부분 연기가 생생하다 밀리미터단위로 움직이던 눈꺼풀...진짜너무길었던 속눈썹... 걍 아오미네 현신하는거같던 그순간....
뭐라고 해야 하지 무선이는 눈매가 난처럼 시원스럽게 뻗어나면서 끝이 살짝 올라간 느낌이면, 헌사후 무선이는 눈꺼풀이 유려한 아치형에 유선형이고 속눈썹이 흐드러지게 풍성하다고 해야하나,,
아카시 데이의 적흑 타임 숫자 찍고 싶어 눈꺼풀 잡고 존버ㅋㅋ
🎉(경)❤️아카시 생일 축하해💕(축)🎊
아직도 책 펼칠 때마다 아카시 실루엣만 나와도 처음 치였을 때 처럼(턱만 보고도 얜 반드시 잘생겼을 거라 확신하며 몸을 던짐ㅋㅋ) 심장이 날뛰니까 아카시 환갑 잔치도 챙기고 있겠지🥰
얼핏 봐도 채색 없는 피부표현, 캐릭터의 성격을 나타내기 위해 단색으로 차별화된 헤어표현, 명암 없는 파스텔톤 채색, 안구비율, 안광/아래꺼풀선 없는 눈 표현, 눈꺼풀 각도나 길이나 눈동자의 노출 정도를 감정 표현 도구로 사용하는 점, 코와 입의 미니멀한 표현, 구강 채색 생략 등이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