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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해보려고 했는데 백야극광에 단순호쾌한 성격의 언니가 심약한 여동생을 과보호하는 의자매백합이 있다고 해서 혹하네...게다가 그 언니가 내 취향의 잘생긴 여자야 얼굴에 흉터가 있고 맨다리가 눈부셔
자세 공부좀 하려구 간단하게 명화 트레함 하지만 에로프시로 프시케가 어릴적 이름 모르는 한 남자아이와 그네를 탔던적이 잇었지 햇빛이 눈부셔서 날개도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인간은 아니었을거라는 짐작만 했었지 둘다 찰나의 만남을 잊고 살아갔었어
🍭Congratulation!TWICE 6th Annivers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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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와의_매순간이_눈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