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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보여. 눈치 존나 주더라. 모든 구성원들에게 귀에 피가 나도록 듣고 있거든? 그럼에도 호구같이 도움을 주는 내게 염치라도 있어보렴? 양심이란게 있다면???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38 화가 올라왔습니다!
https://t.co/BZy8xOSRz2
궁에 찾아온 기윤은 뱀 같은 혀로 산야를 이용하려고 하고 산야는 그 속내를 눈치채게 됩니다. 곤란한 상황에 빠져있던 그때 예화가 때 마침 산야를 찾아오게 되는데...
*이어지는 컷이 아닙니다!
#콕카스_자캐만들기_합작
“저는 형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자를 폐위시키고 저를 세자로 올리려는 역당들을 눈치챈 둘째왕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