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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로 트윗중인데 더는 못하겟다
대충 뭔말인지 아시죠
생명력을 느낀다고
이거보다 더 적확한 단어가 어딘가에 있을거같은데 내 능력이 부족함
아무튼 난 이래봬도 인간찬가오타쿠라 그... 그 미친 생명력에 심장이 뜀ㅋㅋㅠ 사랑혀...
갑자기 든 생각인데 톨비쉬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조장들중에 아벨린한테만 반말 쓰는거랑 가끔 아벨린양 이라고 하는거 보면.. 아벨린이 처음 기사단 왔을 때 부터 봐왔다거나.. 그래서 아벨린이 알터를 대할때의 태도나 감정을 톨비쉬도 비슷하게 느낀다거나.. 머.. 그랬을수도 있겟다는... 그런..
🎁완결 기념 RT 이벤트🎁 ~5/23
핑크뮬리 작가님의 <저주받은 황제는 후작 영애의 손길만 느낀다> 작품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완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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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장르_첫_연성과_최근_연성
처음 고죠 사토루(좌)
최근 고죠 사토루(우)
음-…
개인적으론 머리카락 그리는게 좀 익숙해진걸 느낀다.
다른건 딱히 드라마틱하게 달라진게 없는듯..? 😗
태두님 그림들 감상하다가 이 선물도 곧 2년이 되어간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여전히 참 멋있는 그림들을 만드시고 계신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널부러진 물건들이 나오는 장면을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만족감을 느낀다. 화면을 채운 물건들의 특징은 제각기 다르지만 누군가의 취향 혹은 의도에 의해 한 곳에 모여서 공간을 빛내준다. 낭만을 늘어뜨리고, 걸어두고, 가득 채워 공간의 주인들이 보냈을 일상을 상상하는 즐거움
#오브젝트헤드
#Objecthead
#異形頭
카시아(Kassia)
꽃의 마을 출신이며, 평범해 보이지만 등에 눈이 달린 꽃이 기생하고 있다. 다른 이들에 비해 색이 없는 것 때문에 소외감을 느낀다. 능력은 불안정하지만 등에 기생하는 꽃들이 위험을 감지하면 가시 덤불들로 몸을 감싸 보호한다.
주인공
CV: 하타나카 타스쿠, 토미타 미유
천애고독한 용병. "잿빛의 악마"에게 패배를 느낀다. 설욕을 하기 위해 수행을 하던 도중 숲 속에서 사관학교의 학생들과 조우한다.
【캐릭터】
주인공
CV: 하타나카 타스쿠, 토미타 미유
천애고독한 용병.
검으로 출세하기 위해 기염을 토하고 있었지만 어떤 일로 제랄트 용병단과 조우. "잿빛의 악마"에게 패배를 느낀다. 설욕을 하기 위해 수행을 하던 도중 숲 속에서 사관학교의 학생들과 조우한다.
🎁출간기념 RT 이벤트🎁 ~3/9
핑크뮬리 작가님의 <저주받은 황제는 후작 영애의 손길만 느낀다> 작품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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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말로 표현하는 것뿐만 아닌.
서로 가까이 있거나, 어루만지며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을 느낀다.
충분히 그 온기를 나눠줄 수도, 받을 수도 있다.
피스타치오는 어린 시절 마법 사고에 휘말려 저주를 받았고, 그 사고로 겉모습은 인간이지만 실제로는 인외에 가까운 몸이 되었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래서 저주의 영향으로 피스타치오를 처음 만난 사람 중 대다수는 이유 모를 두려움을 느낀다는.. 그런 느낌의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