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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전통으로 인해 '촌스러운 영애'라 놀림받는 후작 영애 아니에스.
억울하게 혼약을 파기 당한 공작 영식 나젤바트를 도와주다 왕녀의 노여움을 사게 되는데?!
두 사람의 벌은 '변경으로의 추방과 결혼'─?!
「촌스러운 영애입니다만 악역 영식을 구했더니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1권 발매
가목없 결과 청산 1. 아스트라너트님의 기계교 전도(?) 대사 녹음입니다.
므요 저도 마음의 준비는 좀 하면서 올려야 할거 아니에요...! https://t.co/IyiSzB9TNQ
글씨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당장 폰트로 출시해주세요 take my money!!!!! https://t.co/kS6e1COekj
이제 나는 타애니에서 마요네즈를 뿌려먹는 장면이 나오면 마요네즈가 부족하잖아!!!! 라고 외칠수밖에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세상에 벌써 마음이 100개라니!
예쁘게 그려주신 작가님 덕분인지 과분한 관심을 받은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
열심히 방송 준비해서 얼른 올게요!
참고! 해라는 버츄얼 스트리머가 아니에요!
카스가랑 야스무라는 싸우는 도중에 얼굴에서 흐르는 피를 소매가 더러워지던 말던 상관안하고 닦아낼 거 같은 인상인 반면에
사와시로는 코에서 쌍코피가 흐르던 말던 닦아낼 생각도 안하다가 패싸움이 끝나고 나서야 왼쪽 가슴 주머니에서 행거치프를 꺼내 피를 훔칠 거 같은 인상이 있음
🐩 [만우절 전용] (----) 하는 저주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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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아은/는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졌습니다.
https://t.co/fbIoJowJIa
작아져씁니댜 뿅
재미있는 사실은 지원이 맹목을 멈추자 목표를 이루게 됐다는 것이다.
전 귀신이 아니에요. 계속해서 말을 걸어오는 물음에 처음으로 답하게 되고 나를 표현함으로써 세상과 섞이게 된다. 그리고 다른 것에 맹목하는 지접귀(효민)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