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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수겸 센후지를 좋아하는 이유 : 대협이는 무른 외피속에 단단한 내면 (아무도들이지않는. 그속은 더 무름)을 가지고 있을것 같고, 수겸이는 단단한 외피속에 무른 내면(일부에게만 보여줌) 이 있을 것 같아서, 1차로 외피를 뚫는게 대협이고 2차로 내면에 닿는게 수겸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삼님이 그려주신 햄스터 톤보상
진짜 어떻게 이렇게 단단하면서 말랑해 보일 수 있는 것인가
아루지가 그대로 손에 퍼올려도 안 엎어지고 열심히 버틸 거 같다
예전 작화에선 대만이는 쫌 샤프한 미남 느낌이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눈매랑 턱선이 둥글어짐 좀 더 뭉툭하고 단단한 느낌
그리고 30년 뒤 퍼슬덩 포스터의 정대만… 더욱 동글동글해져서 돌아옴❤️🔥❤️🔥
아직도 낙수가 태섭이보다 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진 못하는 중 워낙 동글동글하게 생겨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 체형은 낙수가 좀 더 단단해 보였긴 해
"전하, 저한테 꽃 왜 줬어요?"
대공이 대뜸 건넨 꽃다발에 북부 영지처럼 단단하게
굳어있던 로시카의 마음에도 봄기운이? 🤭
자세한 이야기는 <공녀님의 이중생활> 67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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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이런애가 미국가서 캥거루같이 근육 벌크업해서 얼굴도 더 단단해진 티 나서 등장한다고 생각하니까 심장 두근거려죽겠음 진짜 잘컸구나 태스바 ㅠ
마비노기
일단 단단서사 있는 놈들 중에서는 톨비쉬
입니다.
(님거기까지토리안밀었잖아요.)
언제작 스토린데요.
그리고 최근 핫 한 이남자에 관심이 있읍니다.
등에 상처있는 참전용사인데 누이닮은 전쟁고아 수영딸로 입양해 딸바보되어간다? 이보다 맛없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