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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가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하는
40대의 일상과 마음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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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시은 둘 다 투디 찢고 나온 것처럼 생겨서 아 투디지... 절세미인들인데 심플한 성격들이라 넘 좋음 자기연민같은거 없고 안꼬였고 솔직하고.. 그러면서 서로 상대방을 나의 분신 나의 유일한 이해자처럼 느끼는거 좋지 담백하지만 의미는 딥한
수업시간 동안 한 가지의 주제로 수강생분들께서 글을 쓰시고, 그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으로 엮는 'Write and make' 10기의 책 'Dear, / 김미정, 담백하게, 에스, 서수현, 소우림' 책방과 온라인에 입고 되었습니다.
요즘은 동네 골목가게 도장깨기 하고있다(ง ᵕᴗᵕ)ว
아니 이런곳에 가게가 있어...? 싶은곳인데도 꼭 한 두자리는 차있고, 그런곳은 거의 맛있다.. 사진의 라멘가게는 먹어본 일본라멘중에서 손꼽을정도로 담백하고 깊은 국물맛이 최고였고, 스키야키도 1인용인데도 푸짐해서 든든하고 맛있었다😚
🍴합법해적 파르페 [반 대위 샌드위치]
아니 이거 진짜 맛있는데...?;;;; 담백하고 깔끔한 단짠단짠 끝에 고소한 마늘 향이 감돌아요!!!!! 커피 한 잔이랑 같이 먹으면 그곳이 천국;;;; 한동안 제 아침밥은 이걸로 고정입니다 ㅋㅋㅋㅋㅋ
레시피는 타래로👉
아 선생님 역시 갑옷처럼 담백하고 심플하고 그리기 좋은 검 감사한데 저기요 저거 오망성 펜타클의 악마잖아요 뭔 검을 들고 있는 거야 도랏나요?
[😻RT 감사합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 일러스트 작가지원에 응모중인 작품들입니다. 도시에 사는 젊은 남녀의 일상,연애를 주제로 담백하게 표현하는 시리즈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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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illustration
먹거리 윤리에 대한 고민을 담은 그림책이라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사실 편집자인 제가 어떻게 이걸 소화하고 있는지) 확신이 없던 차에, 이슬아 작가님의 도움을 빌렸습니다. 비건지향의 식생활을 직접 꾸리고 있는 작가님의 이야기는 어쩐지 달콤하면서도 담백하네요... ✨
정말 팬이에요!^^ 아마 대부분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재석이형!^^ 내 요리도 참 재석이형을 닮고싶다..편안하며 담백하고..오래 사랑받는..^^ 해피 세터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