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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나온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파이트 클럽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소재와 수위가 극단적이긴 하지만, 보는 내내 가슴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은 미묘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이 영화로 대리만족이라도 한 것 같네요.
급암온 협력했었습니다~~
오이이와 절 대 결 혼 해🥳🥳🥳
살면서 꼭 최애커플링 행사는 가고싶었는데...
못갔어요
😭😭😭😭😭😭😭 흑..
아쉽지만 다른분들의 후기를 흘긋흘긋 구경하면서 대리만족했습니다..☺️
주최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행사기획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mamama_wumma 헤헤.//제가 뉴비라서 히힛/..........님그림으로 대신 대리만족하고갑니다 총총......자캐..?일단먼가그리고있으니 기다려주시길- 헤헤 (턱수염슬슬
은하슬 작가님의 <피할수록 달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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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리즈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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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배우 여주연의 영혼이 톱스타 한수희에게 빙의했다. 설상가상 눈을 뜨니, 수희의 남편 류태현과 같은 침대에?
상상 속에서만 펼쳐질 법한 대리만족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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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펜 설정 바꾸니까 훨 쓰기 좋아진 것 같아 오랜만에 최애.
원기야 애들 옷 좀 입혀줘 제발 내가 언제까지 안드에 옷 입히면서 대리만족 해야하냐 그란디스 정복을 아니 보더리스 개척을 위해 힘이 필요했다고 설정 퉁치고 시그너스 리턴즈 2탄 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