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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대충 생각해본 율리어 설정
1. 할아버지가 지기스문트 치세 때 트란실바니아에 자리 잡은 독일인 신흥귀족
2. 아버지 대에 동부 독일인 상업도시에 연줄도 만들고 교역으로 돈 좀 만듦
3. 외동딸인데 아버지가 정쟁으로 죽어버리면서 인맥들이 목숨 부지시켜주려고 용병단에 꽂아 넣은 흐름
야마타이 전재로 가는 오늘의 세션. 타이치 포지션은 대충 짐작이 가는데 문제는 야마토 포지션이 예상이 안되서(덜덜) 멸망의 길로 가는 주사위 운말고, 오늘만큼은 평범한 주사위 운을 주세요.
컷을 새로 그리기 귀찮아서 그냥 기존에 그려뒀던 이미지 잘라다가 넣었는데,
상황에 맞게 그림자를 넣기도 귀찮아서 대충 보정효과를 넣어서 처리하려 했더니,
생각보다나쁘지 않을 지도....
옛~~날에 그렸던 태백네컷이랑 루하나 증사 프박에 올려보았읍니다
아마 사이즈는 대충 원본들이랑 맞을거같은데....만약 실패시 알려주세요 다시 올려드림
증사는 증명사진+반명함판 2장씩 나옵니다
대충 허리 아픈 만화
저번 달에 허리 아플 때 것이 분명 인이 이 못된 것이 제 허리를 걷어찬게 분명하다는 생각 속에 구상한 만화입니다
인이 이 무엄한 뇨속 내 소중한 허리를...!
다들 허리 관리 잘하세요!
방송에서 신청받는 낙서들은 좀 빠르게 대충 완성하는 연습겸 하려 했는데...
이번에 당첨된 철도가키들은 넘 귀여워서 공들여 그리게 되자나! 다음에 마저 다듬어서 완성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