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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뎁숮러들아..밥먹어라 구구...옵치계 존잘 @acquit_j 쨩이 연교로 준 데이비드 수지다..제제쨩의 엄청난 원본고증에 침대 누워서 발박수까지 치고 왔다 넘무 좋아
처음 생각한 영화 제목은 "우리 달라붙은 두 소년 We Two Boys Together Clinging". 월트 휘트먼의 시로부터 영감을 받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에서 따왔다고. 그치만 니오베 웨이의 책 속에 자주 언급된 "Close Friendship"를 보고, 결국 제목을 클로즈 Close로 확정.
선순환 이벤트로 말할 수 없는 감동 선사해주신
@12entmedia 의 데이비드 킴님😍
너무 감사드려요!
[Nftis] 산 넘어 산!!
@IUMartist 이윰 작가님의 진심어린 응원과
소개 감사드려요 ~! 😍
저도 이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FTCommunity #NFTartist https://t.co/tWBENrbE4c
데이비드 호퍼의 그림, 이어원의 다이너 hopper 안의 고든, 더 배트맨의 다이너 안의 리들러... 매체를 넘나드는 예술가들의 오마주의 연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