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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독특한 도서관과 신비로운 책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을 주제로 한 작품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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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때문에 도서관이 폐쇄된 걸 모르는 안내 로봇 리보가 아무도 없는 도서관 로비에서 "안녕하세요!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지는 여러분의 친구, 리보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다.
(계속)
차원의 도서관 합작 꿈의 도시 레헬른으로 참여했어요~
켜자마자 사이트 편집이 너무 예뻐서 놀랐네요 좋은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기억되지_못한_누군가의_이야기
#끝나지_않는_당신의_이야기 https://t.co/1IPFiobBMs
그러고보니 본편 기준으로는 다이애나의 기차 타기 이전 과거가 제일 적게 언급됐구나. 비윤리적인 실험을 하고 블루벨에 있는 도서관에 가려다 기차에 갇혔다는 거 말고는 드러난 게 없었네.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와의 불화로 집을 나왔다는 건 제작자님께서 답변하신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