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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비포N에프터
제 첫 시참은 나를 맞춰봐? 였어요!
학업에 집중하게 되면서 잘 안 그리게 되었지만 지금처럼 가끔씩 시간날때 찾아와서 힐링하고 있어요 :D
채색까지는 못할 것 같아서 빈티지? 현상수배 포스터 느낌을 시도해보았어요!
2021.01. -> 2023.03.
>켄타
말?
말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뭐시기... 느낌입니다
이쪽도 참... 뭔가 이것저것 시도해봐서 되게 재밌게 굴렸던 그런 캐네요 가면 안쪽은 저렇게 생겼음
컨셉을 수수께끼로 잡았었는데 그거 하나는 잘 확보했다는 느낌이네요 야호
>헤이즈 테스
천 겹의 칼날 / 안개 암살자
가장 최근에 커뮤 뛴 캐... 이런저런 걸 많이 시도해보면서 되게 재밌게 굴렸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캐입니다
어쩔 땐 이러고 어쩔 땐 저러는 변덕쟁이이면서 사람을 단숨에 천 번 썰어 제낄 수 있는... 그런 갭을 좀 많이 추구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