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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세기의 귀족적인 화려함이 아닌,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던 아르데코의 1920년대 특유의 도형적이고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초상화를 좋아해요 :)
한국 성우 기준으로
제노스(남도형)
멜위브(정유미)
야슈톨라(김현심)
알리제(안영미)
...와 성우가 같구나
참 우여곡절이 많은 그림체임
1->2: 손가락을 5개에서 4개로 감소
2->3: 볼륨감을 죽이고 도형적으로
3->4: 2와 3의 중간 스타일로 변형
하 짱이다.... 넘 귀엽다...........
지금남도형의블루클럽로고가자박자박걸어서야코님채널에서노래를부른다니까요 하 참 내 넘귀여워서 이마빡 찌그러진 스뎅그릇됨
#RT 💗추첨 1분 해당 타입의 두상 그려드립니다!
단색에 은은한 보정 간단한 도형 배경이 특징입니다!
문의는 크레페 or DM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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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기분 다운 된 상태에서 그냥 아무생각 안 하려고 낙서하기 시작한 거였는데. 우울해서 멍하게 천천히 선 긋다 보니 평소보다 좀 더 자세하게 됐다. 그림 배운 사람들은 도형으로 먼저 잡고 시작하던데 나는 초보여서 도형 밑그림이 있으면 너무 어지러워서ㅠ 보통 그냥 오른쪽처럼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