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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sk_FA
......................눈물의.........카나데 3차 동굴벽화...................하..하하..하하하!!!!!!!!!!!! https://t.co/mtKXiFc9Yk
아니......
진짜 아름다운데?
얘 이케 웃는 표정은 또 처음이다.....
진짜 미인은 역시 뭘 해도 다르구나......
저 입동굴 좀 봐......
너무너무 아름다워.........
SSR 히스클리프【자신을 위해 해야 할 사명은】
"단지 무서운 것만이 아닌 상냥하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SSR 오즈【동굴에 켜지는 수호】
"나는 이 세계의 불가사의를 전부 알고 있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
SSR 미틸【구름 한 점 없는 마음을 자아내】
"새로운 곳에 갈 때는 항상 두근거려요"
아니난 동구란회장이 왤케좋지
동굴... 하고 순하고 아방하고 미소녀같이생긴회장이 너므조음
일케생긴돌후가너무좋음똥그래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똥강아지처럼생김 ㅠㅠ 바보
오비새틴
적에게 쫓기며 잠들어야 하는 밤....
추운 동굴 속에서 담요 한 장으로 세명이 버텨야 하지만
어쩐지 따뜻하기만 했던 어린 파다완과 어린 만달로리안.
지금 들리는 이 심장소리가 누구의 것일까 생각하며 잠들지 못하는 두 청춘.
튀폰은 꽈리들로 감아 제우스를 붙잡고
낫을 빼앗아 제우스의 힘줄을 끊은 다음
어깨에 떠메고 바다를 지나 칼리키아로 가서는 코르퀴온 동굴에 이르러 내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