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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야식이 배달와서...
후훗 초밥 도착~~~ 쌍청애들 데려다가 빚었다네요^/////^ 이번엔 인간초밥~~~ 울애들 동글동글하다... 뽀쟉햐...
빌림님 커미션이에요!
화풍의 변화를 느끼는 와중... 렌은 마냥 통상이나 폼체인지나 마냥 동글동글하지만은 않고 날카로운 인상의 청년상이 도드라져서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목소리는 완전 동굴동굴한데 이 갭모에에 안넘어가면 여태 잡은 최애의 공통점이 갭모에뿐인 럄님이 안넘어갈리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