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카페에 올렸던 건데...
뭔가 사장님이 쳐다보면서 안따라오고 뭐하냔 느낌을 주고 싶엇지만 그냥 사장이 되어버렸다...
담엔 더 예쁘게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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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이녀석 진짜 유죄야
진짜
자기가 과거에 소중한사람을 잃어본 마음이있기에 혹시나 타인이 자기에게 정을 줄까봐 평생 감정을 차단한상태로 살아왔는데 임무도중 서월이를 죽이지못하고 데려와서 기르면서 서월이에게 정을 줘버렸고 자신이 서월이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이되어버렸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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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어는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아타나시아 데이 엘제어 오벨리아..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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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밤꾀꼬리 작가님의
〈존경하던 사형이 악당이 되어버렸다〉
‼️‼️봄맞이 깜짝 연참‼️‼️

네?😯
십만대산에… 신방이 차려졌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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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책빙의물 X 정통 추리소설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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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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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トルコ
地域ごとに違う民族衣装がかわいい🥳トルコの伝統的なウエディングドレスは赤……という情報を信じて赤くしたけれど合っているのか🙄あと花嫁さんは手にヘナで模様を描くらしい
見たらイゼがルーカスに刻んでもらった魔法陣を思い出してわたしは大変にこにこ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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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姫いつまでも大好きです❤️
アーティ描きました^^
花束をもらったアーティ。
お相手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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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방문인데도
놀라지 않는군.

"언젠간 오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8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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