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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졸면서 BL 드씨 들은 것 중 하나
「そんな目で見てくれ」 후루카와 마코토 x 사이토 소우마뇌 빼고 들으려고 수위 없는 소프트한 BL 드라마 CD로 골랐는데 애들 연기텐션이 バリバリ높아져서 도중엔 오던 잠도 다 깨버린 작품
원작이 따로 있는 것 같고 귀엽다 둘다
드씨 넘 좋은것 같아요 눈과 귀 모두 집중하지 않아도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아무튼 인형공구에 운좋게 탈 수 있을정도로 늦지 않게 돌아와서 다행이란 생각만
케챱고백하자면요 몇년전에 드씨 펀딩하고 나서 택배 도착했을때 돈버느라 바빠서 개봉만하고 못들었던것 같아요 근데 올해 방청소하다가 발견해서 첨으로 끝까지 듣고 새삼 틱택토에 미친사람 됨 게임내용 너무 잘 요약해서 들어간거 아닙니까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미필고 드씨와 웹툰 표지들 왼>오 순으로 각각 보면 이 소설에서 말하는 이우연과 최인섭 두 사람 관계의 변화를 너무도 잘 표현해주고 있음.
홍하이드의 왐마빤짝다크 곱슬 장발이 이렇게 짜증나는 경우는 첨이네요;;
죄송한데 하이드씨 고데기로 머리 펴도 괜찮으실까요
근데 이러다가도 홍 얼굴 보면..아시죠..? 기분 좋아져요
그러니까 지금 제 심리가 마치 컨프롱...ㅅ
쉬는 타임 맞춰서 이쪽 공주들 이야기도 업뎃됐네~^^
오늘의 노동 드씨
집안일도 다 끝냇고 작업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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