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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서 삭제는 안 하고있지만 옛날 그림 보면 조금........ 숙연한 기분이 듬
옛날에 저거 그릴 당시엔 되게 열심히 그렸는데... 그럼... 지금의 내 그림도 미래의 내가 보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아보일까..... (갑자기 착잡)
2. 플레임위자드
나워와 함께 가장 차이점이 적은 일러가 아닐까 싶다. 포즈는 신일러가 마법을 다루는 느낌이 더 나는것같아 이쪽이 더 마음에 듬. 구일러가 어린 소년 느낌이라면 신일러는 구일러보단 덜 앳되어보이고 좀더 미소년 느낌이 강해진거 같다.
확실히 작년 신년 일러 진짜 배경 때문에 더 화려한 듯 ㅋ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번해 아이들도 예쁜데요
개인적으로 작년이 좀 더 마음에 듬 딜런아 그때 와줘서 고맙다
이거 지금 봐도 맘에 듬
색감이 맘에 들어....
포니테일은 실수로 더 길게 그렷고
웨이브 한결 더 추가 되긴햇는데...
아쉽지만 색감이 너무 이뻐!!!
타케우치 정면 그림이 최근으로 갈수록 이상해져가는건 여러모로 코야마 영향이 큰거같다는 생각이 듬…
잘보면 (채색은 어차피 둘 다 같은 사람이 했으니 제외하고) 선화의 묘사 방식이 어느정도 흡사한 구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