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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망친나가쉬 3일차
비석은예상대로의크기라서 성공이지만 나머지는 예상보다작아서 1.3배확대시켜서 재출력필요
그리고 등짐에대한 디자인이 전혀떠오르지않아 곤란하다
적백내전 적군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는 부됸뇨프카의 재미있는 사실은 1차세계대전 중 러시아 제국에서 만들어진 모자였다는 겁니다. 외형은 제3의 로마와 정교회의 수호자를 주장했던 시기 이러한 민족적인 이유와 맞물려 동방으로서의 중세 루스의 묘사속 전사들의 투구에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디테일이 많이 들어가는 요즘 트렌드에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과정에서 찾아낸 캐릭터 디자인 구상 방법 → 베이스를 잡은 뒤 이것저것 덧붙여가며 고민하면서 디테일을 올리다 보면 너무 과하지 않은 적정선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