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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엄지척(志剔).
대한민국 평범한 헌터 보조원.
어느 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꿈에 나타난 이후
따봉을 받고, 각성해 버렸다.
할아버지, 이래서 손자 이름을 이렇게 지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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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저 팔뚝들에
어필 당하는 중ㅋㅋㅋㅋ
심지어 햄돼지는 복장이 ㄹ.ㅇ. 촌시려운디 팔뚝 하나로 걍 따봉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정신이혼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