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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싸이킥 메이트
게이 커플 귀신을 사랑의 징검다리 삼아
얽히게 된 두 소년의 운명적이고 풋풋한 연애 성장기
“이 떨림이, 그깟 귀신 때문일 리가 없거든.”
👇배경화면 바꾸고, 작품 보러 가기!
🖇️https://t.co/jea00tTP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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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사실 이 사진 내가 치파오이르미와 맞먹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컨셉임.. 일단 컨셉도 컨셉인데 이 셋의 조합이 너무 대꼴이라서 ㄹㅇ바들바들 떨림.. 이 사진 한 장에 꼴포가 대체 몇개인 거야
낙서~ 종이 필름 붙이니까 사각사각하고 덜 미끄러져서 스트레스는 덜 받는데……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는 앱이 필요할 것 같다………
이번주 : 월요일- 유튜브 촬영 (떨림) 목요일- 밑미홈 북토크 (오세요! 아직 예약 가능) 일요일- 양산 윤현진 도서관에 갑니다. (그 와중에 그림 외주 마감도… 프리랜서 바쁘다 바빠 👾)
https://t.co/SW7ni6uwCf https://t.co/QXcHUJif2L
행크를 가볍게 이길 수 있는 만큼 손떨림은 거의 없었지만 마지막에 트리키를 상대할 때 양손에 떨림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때 꺼낸 창살의 형태는오디터가 꺼내는 창살처럼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색 또한 평소보다 조금 진한 검은색을 띤다.
오늘의 리테이너 관찰일기
리테이너는 오디터처럼 특수능력이 있다. 그 예시로 염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거나 공격을 할 때 창살을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상황에 따라서 창살을 꺼내는 손동작이 다르게 보이는데 행크가 벽에 박혀있거나 염력으로 제압된 조건에서는 손떨림없이 공격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