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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기 지겨워 그냥 그렇게 살다 죽어. 내가 너희 사랑의 역경이고 비운의 커플인냥 살아 나는 종교에 미친년이고 신은 동성애도 이해해줄꺼고 구원은 이미 받은 거니까 결국은 천국을가겠거니 착각하면서 지옥에 떨어져도 좋으니 오늘만 누리고 살아. 내가 뭐라고 남의 인생에 관여를 하고
예전에 그렸던 낙서 세이 사감 사신 버전 대충 채색 함 해봤다.
타블렛 고장나서 마우스로 색칠했읍니다....디테일이 많이 떨어져도 이해해주십쇼,,,,,,,,,
리버스토이(스펠링까먹음 ㅠ)
시체를 모아 이어붙이고 생명을 넣어줘 태어난 약간...언데드같은 존재 태어난지 3년이 되엇습니다
팔이 덜렁 떨어져도 그대로 다니고 머리만 덜렁덜렁 겨우 붙어있기도 함
~철홍이의 이상한 벌레~
통신 문어다리 벌레 : 와이파이만 있다면 몸통들이 서로 떨어져도 안심! 꼬리의 밧데리가 다 되면 이만 자야합니다!!
오늘 9화에 고에몽이 헬멧쓰고 있는거 넘귀여웠습니다ㅋㅋㅋㅋ
근데 시속 300키로를 달리는 자동차에 떨어져도 멀쩡한 사람한테 그게 필요하긴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