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두고 와서 오늘의 상태를 올려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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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4 빨리 하고싶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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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페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엿들었다.
요컨대 요즘 학생들의 놀림정도가 심하다는 내용(이름에 펄들어가는 어떤분)
그런데 생각해보니 라떼도 지단 머리가지고 많이 장난치지 않았는가

그런김에 생각나 그린 라떼 지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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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먹은것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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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
원래 작화느낌이면 라인은 전부 검정으로 따는게 맞긴한데
솜인형은 마냥 검정으로 따믄 너무 밋밋하니까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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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이야기
서핑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보통 라이딩 장면을 떠올린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수차례 반복되는 패들링이 없으면 테이크오프도 없다는 점.
인생의 패들링에 지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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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명: 주인공 양은 컬트(라지만 실상 하는 일은 요리해서 추종자 먹여주고, 추종자들이 싼 똥 치워주고, 추종자들 잘 보금자리 만들어주니까... 사실상 보육원?) 수장으로서 추종자들의 부탁을 들어줘야 하는데 가끔 이렇게 퀘스트가 꼬여요. 살아있는 캐 부활 퀘가 나오면 일단 죽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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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ㅣ고루재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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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먹는 캐가 있긴 합니다
굴렸던 역극카페 세계관이 개막장이라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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