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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선호하는 채색 스타일: 이런 식으로, 뭐랄까...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 사이의 경계가 확실하면서도 좀... 너무 확 띄지 않게 칠하는게 좋더라고요 ^^
"다 좋은데, 퀴어문화축제 같은 것만 안하면 안되겠냐"
"내눈에 띄지만 않으면 괜찮다"
라는 식의 요구 자체가 차별이다.
어떤 존재를 향해 그 정체성을 드러내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결코 관용이 아니다.
_홍성수, 『말이 칼이 될 때』
X 수신지 작가 표지 일러스트 콜라보
<신간 예고>
반에서 성실하고 눈에 띄지않는 세토는
자꾸만 자신에게 장난쳐오는 안죠에게 휘둘린다.
아찔아찔한 장난을 치는 안죠에게 두근거리게 되는데...?
갸루x성실남의 두근두근 사춘기 러브 코메디
#짓궃은_안죠양 1권 5월 발매 예정
눈에 띄지 않게 다른 사람들처럼 쉬는 휴식:)
개강하고 간만에 연성하는거 같은...:3
@ADECC_study
메나스에게 영혼까지 털리는 스파이디222
몰룬이후로 이만큼 다친적이 없다는 언급도 눈에 띄지만
아 이제 죽는구나 하며 그웬을 생각하는것이 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