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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ikannaKR 안녕하세요 칸나님! 일러스트레이터 후유라고 합니다:) 이번에 좋은기회인것같아서 맨션 남겨봅니다~ 평소에 다양한 분위기의 일러스트 그리고있으니 잘부탁드립니다
주지태는 아직 타협을 하지 않았음
저 후에 마음을 도려내는데 성공한것처럼(타협한것처럼) 난 살아야겠다 어쩌고 하긴 하는데 타이밍 좋게 도착한 마리아랑 마주침
주지태가 끌어안은 후회와 그리움에 큰 지분을 차지한 최초의 발화점이랑 다시 마주하고 다행이다..라고 말함
결국 타협하지 '못' 한거
자기가 하는 일에 정당성이 있는지 이게 올바른 일인지 고민함
이미 체념해서 막판에 주지태를 끌어들인 이현걸이 너도 타협했나?라고 말하니까 긁힌것도 이 시점까지도 주지태 내면은 치열하게 갈등 중이라 그럼 시체굴의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인간적 고찰을 뒤로 밀어둬서 그렇지
ㅠㅜㅜㅜㅜㅜㅜ 띠발 무선이에게서 소소한 일상의 평화를 뺏지 말라고...!!!!!!!!!!!!!!!!ㅠㅠㅜㅜㅜㅜㅜㅜㅜ 가만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