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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규영 작가님(@Hann_Novel)의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엽서가 잘 도착했습니다~!🥰💕
주인공 하비엘🐺과
남주 라일🌹
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엽서는 이제 제겁니다😉
정통 판타지 배경의 로판을 찾던 하이에나 계시다면 카카오페이지 설원장미 맛 한 번 보세요🤤💖
파티에서 약혼자를 친구에게 빼앗긴 라일라는 낙심하던 중 마도사 율리우스에게 갑작스럽게 프로포즈를 받는다.
이대로 신분 상승? 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매우 음침하고 ‘망령’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는데!
일면식도 없는 라일라가 율리우스에게 처음 받은 부탁은 함께 ‘자는 것’?!
이오너 돈줄테니 제발 신스와 라일라를 그려줬으면 좋겠다
시리커에서 만난 20대후반 보안전문가 남성과 17세 여고생의 유사가족관 맛을 나에게 보여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