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 커튼콜
들라에役 배우님

사진 제공: 양의 발자국()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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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2 랭보 - 7
스페셜커튼콜 - 초록 Rep.

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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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2 랭보 - 6
스페셜커튼콜 - 초록 Rep.

랭보

1 0

191022 랭보 - 3

베를렌느 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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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나가 랭보 성공!!
5성 티켓으론 나리히라가 왔습니다. 없던 복장이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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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랭보 데려왓습니다(끄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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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탐라 지나다가 본 이메레스가 너무 랭보같아서 거의 1년만에 냄비받침으로 사용되던 타블렛을 꺼내들었다는 소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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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 상위
쿠로 하위(랭보)
나오, 시키 가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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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 방랑버스킹때 진짜 배우님 넘 귀여웠는뎈ㅋㅋ
약간 본인보다 키 크신분이 있음 까치발 들어보는게 버릇인건가싶곸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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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 꽃윱 컷콜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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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이랑 아라 _이모티콘2, 당시에 급하게 홍보팀의 카톡이벤트용으로 요청 받았던 작업인데 결국 못쓴... ㅠㅠ 그림은 제가 그리고 애니는 랭보님이 수고해주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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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난니가필요해.. 브뤼셀로와줘 지금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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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8 랭보 퇴근길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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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규라에 랭보편지도 모음들도 바지 오른쪽 주머니에 다 넣어서 뭔가 다 그쪽에 넣고다녀서 주머니 빵빵! 해진 상태로 다닐것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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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랭보 브뤼셀 장면 진짜 좋앗는데.......
심장에 손 대는거 너무 좋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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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단이라곤 말라빠진 두 다리가 전부
-재산이라곤 눈동자 속에 담긴 금빛 태양이 전부
-그들은 누더기를 걸친 채 격렬하게 모험의 길을 간다

꽃토로오...
랭보가 베를렌느 어깨 잡아주는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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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 초연..영혼갈아서 그림그리던 시절..
ㅋㅋㄱㅋ 이때 랭보 때문에 그림연습 엄청했음.. 아마 다 윱꽃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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