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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러너 여러분의 전투 시스템 숙지를 위하여, [초인 레슬링 튜토리얼]을 공개합니다. 모든 질문사항은 총괄계 DM으로 찾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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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컨셉팀 - Team BWE
레나와 프로레슬링 친구들
Dead Girl Walking
Figure 8
Rena the Champion
Walls of Hachiko
Big Red Monster
아쉽게도 레나가 없어서 영상은 못 찍습니다...
#라스트오리진 #LastOrigin #ラストオリジン
챔피언한테 레슬링 수련을 받는 하치코를 보고 싶어요
#라스트오리진 #LastOrigin #ラストオリジン https://t.co/YaVpDJevuj
프로레슬링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웃기다 그쪽 세계에도 프로레슬링이 있구나 뭐 그쪽관련 캐릭터가 있긴 있었으니까
올해 세세 그리면서 역시 인간이 탈덕은 없고 건조식물상태로 살아간다는걸 깨달았다. 덕심 부으면 언제나 다시 덕질할맘 살아난다 ㅋㅋㅋㅋㅋㅋㅋ
개그좀 그리고 싶었는데..아직 못 그렸다 하데스와 아테나의 의자 던지기 프로레슬링...이라던가?
20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르네상스 무술서에서는 항상 레슬링과 검술이 하나의 원리를 공유한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그 맛보기를 칼싸움 시연에 항상 도움을 주는 Fate 시리즈의 사이좋은 부자(...)가 보여줍니다.
토비 피터의 레슬링 수트는 616원작보다 <얼티밋>버전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가만 보니 로고에 라커칠을 했고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있네요. 역시 모든 창작물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네요. 스뉴버의 마일즈 수트가 여기서 영향을 받았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초능력을 얻자마자 한 행동이 레슬링인 것도 이해가 돼요. 피터는 독잇벰이라서 이 초능력을 써서 나를 무시하던 세상의 코를 꽉 뭉개줄 생각인 거죠.
"왜 이렇게 실기로 해봤을 때 원리가 똑같이 느껴지는가?"잠깐 생각해보면 이유가 굉장히 간단한데요, 칼을 신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르네상스 시대의 장검 싸움은 정말로 칼로 레슬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신체(혹은 칼)를 엮어놓고 겨루잖아요. https://t.co/uCRyca1K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