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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
🌼 Fate/Grand Order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캐스터) 컨셉 귀찌 🌼
만능의 천재 우리의 캐스터 다빈치짱! 다빈치 샵의 지구본과 지팡이를 메인으로 구현했습니다. 마스터의 영원한 우군임을 크리티컬 스타로 연결하고 르네상스를 꽃피웠으니 홀로그램 파츠로 표현했어요!
【카드 소개】 제국의 압정에 대항해 데인왕국의 사람들을 구하려고 활동한 「새벽단」. 소년검사 에디는 그 일원입니다. 밝고 기운찬, 단의 무드메이커적 존재인 그는 친우인 레오나르도와 힘을 합쳐 싸움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목표로 그 검을 휘두릅니다.
레오나르도 화빈치의 화실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림을 보면 기다림의 고통이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솔직히 근데 토탈 이클립스 때의 착장이랑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시대 착장이랑 비슷한 풍인데 디카프리오가 아르망 역할 했으면 정신 못차렸을듯 원작 묘사에도 갈색 머리의 미청년이라도 되어 있고 루이가 구원자라고 생각하는 역할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상상만 해도😇
아니, 게임 설명 듣는 얼굴에서, 알랑 드롱, 제임스 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 시절 얼굴들이 어떻게 한꺼번에 다 보이냐고요♡
진짜 이 흑백짤 만드신 분 절받으셔요♡
20대까지는 뭔 말인지 모를 트윗.ㅋ
#MTVHottest BTS @BTS_twt
그 뒤로 미켈란젤로는 성질을 조금 자제하며 살게되는데요. 문제는 그 자제한 화 수준이 일반인보다 높았다는 것,,,, 20년 연상이자 대선배인 레오나르도에게도 가열차게 시비걸었구요, 교황이 시킨 일은 하다가 빡쳐서 걍 튀질않나 자기한테 시비건 추기경은 🌶에 뱀달아서 벽화로 박제했습니다.
내 연습장 한쪽에 살고 있는 작은 친구.
레오나르도 워치 로보로브스키. 줄여서 레오치.
생각해보면 설치류 레오는 주기적으로 그리는 듯...인간 레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