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2

🌼 Fate/Grand Order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캐스터) 컨셉 귀찌 🌼

만능의 천재 우리의 캐스터 다빈치짱! 다빈치 샵의 지구본과 지팡이를 메인으로 구현했습니다. 마스터의 영원한 우군임을 크리티컬 스타로 연결하고 르네상스를 꽃피웠으니 홀로그램 파츠로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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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 sunshine>
레오랑 소닉은 진리임
귀여움+귀여움=천사 공식의 정석
그런 의미로 다들 혈계전선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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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레오나르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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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을 맡은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역대급으로 훌륭하며, 조연들의 연기도 매우 수준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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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화빈치의 화실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림을 보면 기다림의 고통이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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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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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가끔 거북이들 그림자 생길 때
레오 얼굴에 빨간무늬가 빛나는 것 처럼 보여서
스윽슥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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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미켈란젤로는 성질을 조금 자제하며 살게되는데요. 문제는 그 자제한 화 수준이 일반인보다 높았다는 것,,,, 20년 연상이자 대선배인 레오나르도에게도 가열차게 시비걸었구요, 교황이 시킨 일은 하다가 빡쳐서 걍 튀질않나 자기한테 시비건 추기경은 🌶에 뱀달아서 벽화로 박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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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워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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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 FM과 함께 -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500주기를 맞이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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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천재야 도리는 피카소야 도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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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양이는 걸작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말이다. 독일의 화가 Meta Plückebaum(1876-1945)의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다빈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다.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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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그림노츠 리페이지 -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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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습장 한쪽에 살고 있는 작은 친구.
레오나르도 워치 로보로브스키. 줄여서 레오치.
생각해보면 설치류 레오는 주기적으로 그리는 듯...인간 레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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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노부나가 더 풀 -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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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렐리의 개쩌는 소테일 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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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잠수함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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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츠()님의 커미션 알티이벤트로 혈계전선 - 레오나르도 워치, 스티븐 A 스타페이즈의 BBver. 받았어요! BB 버젼 연성하신 거 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가끔씩 보곤 한답니다! 다시금 연성을 볼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ㅜ//ㅜ 럽츠님 커미션 대흥해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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