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레오나르도 화빈치의 화실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림을 보면 기다림의 고통이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그 뒤로 미켈란젤로는 성질을 조금 자제하며 살게되는데요. 문제는 그 자제한 화 수준이 일반인보다 높았다는 것,,,, 20년 연상이자 대선배인 레오나르도에게도 가열차게 시비걸었구요, 교황이 시킨 일은 하다가 빡쳐서 걍 튀질않나 자기한테 시비건 추기경은 🌶에 뱀달아서 벽화로 박제했습니다.
내 연습장 한쪽에 살고 있는 작은 친구.
레오나르도 워치 로보로브스키. 줄여서 레오치.
생각해보면 설치류 레오는 주기적으로 그리는 듯...인간 레오는???
럽츠(@loveck_2)님의 커미션 알티이벤트로 혈계전선 - 레오나르도 워치, 스티븐 A 스타페이즈의 BBver. 받았어요! BB 버젼 연성하신 거 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가끔씩 보곤 한답니다! 다시금 연성을 볼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ㅜ//ㅜ 럽츠님 커미션 대흥해라! 감사합니다♡♡
비행선 스케치- 간만에 그려서그런지 평소에도 거칠었지만 조금더 거칠게 완성된거같네요. 날개부분 구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헬리콥터 스케치를 참고해서그렸습니다.
그래도 레트로한 장르는 언제나 그리는데 특유의 감성때문인지 그리는맛이 있어서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가즈나이트 합작
리오 스나이퍼(bsp), 바이칼 레비턴스, 아란 슈발츠, 레오나르도 칼킨
그렸더랬지요
#가즈나이트
https://t.co/IAuThUECwq
@Bear_Shakra 레오나르도 베루란. 정말 초기에 짜놓은 캐중 하나이고 백사자 수인. 페텝에서 한번 뛰고 그 뒤로는 소소하게 가끔 생각날때만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