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롤랑롤랑 단편만화1 - 안녕, 나의 친구여
이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는 122화에서 그레타가 사실 하이네(영감님)의 친구였다는 걸 알고..
영감님이 친구가 죽었는데 생각보다 안 슬퍼하네? 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냥 말은 안해도 사실 그리워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려봤습니다!
롤랑롤랑 이번 화...111화에 뼈를 묻고 싶은 사람...롤이사 떡밥이 빵빵한 것도 물론 좋은데 루이사가 롤랑 말 듣고 눈물을 보이고 화를 냈다는게ㅠㅠㅠㅜ진짜 너무 좋다.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 지 알 수가 없음...그냥 롤랑롤랑 보세요 여러분
#롤랑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