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던전밥 12권 다 봤다.
이야기가 급박해서인지 요리보단 스토리 푸느라 정신 없음. 그래서 좋았지만. 마르실은 뉴코스튬도 보여주고…
그리고 몇컷만 나온 구토 엘프….가 아니라 정찰 엘프 귀여워서 좋은데 몇 컷만 나와서 아쉽. 묘하게 쿠이 료코 성벽이 느껴짐.
[향수병의 료코]
"엄마랑 다들, 잘 지내고 있을까..."
어둑어둑한 방에서 혼자 스마트폰과 눈싸움을 하는 료코. 낮의 레슨을 돌아보며, 어쩐지 통화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있다.
6월 7일까지 <재회의 그림자> 를 구매해주신 분들께 유료코인을 돌려드리는 코인백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구매가 망설여지셨던 분들 이번 기회에 재그 정주행 어떠신지요✨
>https://t.co/CVnVbj8l5Q
4.하루히 시리즈 소실
솔직히 저는 우울을 봐야하는 이유가
소실때문이라 생각할 정도로 소실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잼민덕후시절 우측 아사쿠라 료코 표지에 이끌려봤던
첫 라노벨이었습니다...일케 오래팔줄 몰랐는데.
단순 학원물이 아닙니다 제발 봐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