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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체
모름지기 1위는 루체였다고 하더라..
커뮤도 뛰어보고 해서 자캐는 많지만 그 중 최애는 루체. 앤캐가 있는 자캐도 있지만 그래도 최애는 루체. 이유는 내 취향을 가득 넣어서..
핑발 적안 고양이상 여캐가 정말정말.. 제 취향이고 만들때 애정 가득 넣어 빚었다..
샤케님, 맛님, 구님 CM
@luceluna 루체 생일 축하해!!🥳🎉오늘 하루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즐거운 일만 잔뜩 하는 날이 되면 좋겠다! 일 년에 하루뿐인 생일 세상 그 누구보다 즐겁게 보내! 이건 내 작은 선물이야…
제가 너무 좋아하는 존잘님 상어늪님께 맡겼던 루체와 토렛드에요!!ㅠㅠ 제가 최애 차애로 컴션 넣은 적이 없는데 이거 올리는 데까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책상 몇번 내려치고 올리네요 모두! 갓커미션 한번씩 봐주세요!
@luchert_lusty 복 된 일이 2배로 넘치는 22년 되시라는 의미로 루체르트 님을 크헠 ->
#올해_첫_자캐와_마지막_자캐의_성격이_바뀌면
활발한데 왈가닥인 애랑 순종적이고 차분한 애…좀…흥미롭네…무슨 일이 있어도 차분하게 쥐어패는 하율이와 활발하고 밝은데 자기한테 소중한 무언가의 욕 나오는 순간 눈돌아가는 루체..(탙님 컴션, 위위님 지원)
RT) <너드남이 알고 보니 폭군이라 합니다> 카카오페이지 런칭 기념 이벤트♥
리트윗해주신 분들 중 한 분을 뽑아 탬버린즈 핸드크림 보내드릴게요! 당발은 11월 21일 오후입니다!
어딘가 쎄한 안경너드 레브와 다정하고 굳센 루체의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황흰 작가님의 <너드남이 알고 보니 폭군이라 합니다>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오픈🥳
어느 날 갑자기 마을에 나타난 수수께끼 소년, 레브.
너무 착하고 순진해 걱정이 돼…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했잖아, 루체. 난 너 없이 살 수 없다고.”
대체 당신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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