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NFT 하나에 막혀서 거의 한 시간 째 대기 중입니다. 이 지루한 시간 동안 소비에트 선전 포스터 밈을 이용한 홍보컨셉을 만들까 했는데 자칫 작가 이미지 망가져서 다른 아트 컬렉션 말아먹을까봐 못 하겠군요. 참 겁이 많은.. 😂

이번주 요술기는 검은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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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깥에서도 사람 이름을 잘 기억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는데 말이죠...#gram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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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 이번 [디아블로 4] 에도 간헐적으로 도살자가 출현한다는 영상을 봤어요. 3편엔 액트1의 보스더니, 4편엔 이렇게 단골 기믹 대사를 뱉으며, 게스트 출연을 하는구나 웃음이 나왔지요. 사람들이 그 대사와 캐릭터를 꾸준히 좋아했구나라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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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 지난번 클리어 이후 주말에 의 체험판을 해보니, 악명있는 두 시리즈 모두 적의 출몰 타이밍이나 지형, 오브젝트의 방해 등 일종의 패턴이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퍼즐 액션이구나!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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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약 잘 먹고, 주는 밥 잘 먹고, 주변에 대한 관찰은 늘어가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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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겸 쓰는 트친소(찡긋)
정대만 이명헌 최애 하루한번 사랑한다 외치는중입니다.
다 잘먹는 착한 어른이
자세한건 슬덩 시트 확인해주세용 🥰
욕망을 항상 표출하고 있으니 성인분만 받고있어요❤️
흔적주시면 바이오 확인후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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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가 관장하는 몸의 모든 문제와 식생활의 문제 등에 생각하던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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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얼빡샷은 제 비루한 그림실력을 가려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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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 이때 만난 분들, 지금은 다 잘 계시리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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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보고 왔어요
진짜 재밌게 봄 스토리가 너무 맘에 들고 대사도 좋아서 그런지 진짜 지루한 부분 없이 본 것 같아요
그치만 같이 본 언니랑 아빠는 조금 아쉬웠다고 함
진짜 짱 재밌었는데..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고 당황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런 것 마저도 다 재미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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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 병동일기, 10화를 넘기고 2번째 병원 이야기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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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 올해도 3월 10일 - Mar(ch)10 입니다. 올해는 특히나 기대되는 극장판 애니도 공개되는 등 붐업이 되는군요. 간만에 플레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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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주세요. 제 친애하는 친구가. 제 친애하는 친우가. 저를 위해. 제가 비루한 솜씨로 친구 최애들을 그려주었다는 이유로. 이런 끝내주는. 환상적인. 아름다운. 에메트셀크를. 그려줬답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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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 2027년에 서을 상암동 하늘공원에 180미터에 달하는 대관람차 '서울링'이라는걸 만든다는 뉴스를 보고, <이터널스>에 나오는 셀레스티얼이 우주에서 지구로 오면 손가락에 끼울 반지가 필요한가...라는 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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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 공원에서 한 미취학 연령대의 아이가 비둘기에게 말을 걸고 여기저기 왔다 갔다한다. 하긴 반려 식구가 없는 경우엔 저렇게 동물을 마주치는 경우가 거의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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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뜬금 레셋레 그리기
그치만 이 의상....란마루한테 넘 잘어울려서 꼭 한번 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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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통신] 하루한컷 131일차

오늘은 금요일~
사랑둥이 하일병 또 와줬다아🥳
내일 또 온다고 했다 꺄!!!

소중한 시간 나눠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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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만해도 제일 인기많은건 퍼플이였는데 요즘 블루한복 선호하시는분들이 늘어나고있다 :) 좋아좋아~
블루컬러 한복은 정말 물과 일체가 된 느낌이들어서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작업이다
분위기에 맞게 조금씩 색 바꿔서 해보고있는데 다들 맘에들어하셔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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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력이 0인데, 무슨 소개팅 주선 같은 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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