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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꽃향기가 나는 르웰린~ 사교 생활을 위해 뿌리는 향수에서 나는 꽃향기가 대부분이지만 옛날, 멜윈과 지금보다 더 친해서 함께 많은 시간을 화원에서 보냈을 땐 풋풋한 흙냄새와 새싹에서 나는 풀냄새가 살짝 났었으면 좋겠다...
근데 또 카엘릭이랑 르웰린을 두고 보면 르웰린의 보라색이 카엘릭보다 훨씬 선명하고 채도높은색인데 회색-회/연보라-진한보라-르웰린(?) 이렇게 되는것인지....
암튼 미루어보건대 신시엘라크는 신성력 발현 전에는 멜윈같은 짙은 무채색의 눈동자였다가 발현되는 신성력의 정도에 따라 밝게 빛나는것같은데.. 르웰린이 가장 밝게 빛나는축이라고 친다면 보통은 카엘릭같은 색이려나?
으아아악!!!!!!!!! 전에 르웰린 그려줬던 지인(@ s2_senyu )이 또 르웰린 그려줬어 흐아악 ㅜㅜㅜ
텔포비 값으로 10만길을 줬을 뿐인데...
ooO(그렇다면... 100만길을 주면...)
갑작스럽게 부모님이 두 분 다 부재가 됨+신성스킬의 발현+가문의 일도 도맡게 됨+밑엔 더 어린 멜윈도 있음(ㅠ) 이게 전부 짧은 시간에 일어난거라면.. 르웰린은 정말 감정을 추스릴 틈조차 없었겠구나 싶어...
알터가 다치게 한 전 조원=르웰린의 가문과 관련있는사람=부상 소식이 외부에서도 주목받을만한 사람=르웰린이 빈 자리를 대신해야만 하는 위치의 사람=부모님 혹은 가주의 위치에 있는 사람...... 인데... https://t.co/P98Y8MVx1h
르웰린이 데리고 다니는 학생 중에 여학생......
얼굴과 옷이 익숙하다했더니
눈색은 다르지만
공홈 음악재능의 그 친구...?!
+르웰린 대사 내용도 학생들의 연주회에 관련된 대화...!
ㅠ아니.. 뭐지? 원화는 전부 대칭없이 들어가있고 초반 일러도 마찬가지인데 포트레이트는 또 반전되어 들어가있고 근데 또 르웰린 원화는 안대칭 포트레이트는 대칭 근데 또 수호자의길 일러는 알터는 대칭 르웰린은 안대칭
초반엔 약간 수도자같은 설정이였던것같은데 이때도 아벨린 말고는 딱히 반대하는 사람도 없었고(애초에 잘 안지킨다는 뜻..?) 디이도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다는 언급 있었고 알터도 자꾸 간식 몰래 주워먹는다고하고(ㅠㅠㅋ) 르웰린도 술.. 즐기지않는다고만햇지 안(못)먹는건 아닌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