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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깊은 바닷속에 있는 조용한 지성체. 600m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을 가졌지만 그 덩치를 유지하기 위해 오랜 기간을 잠으로 보내고, 일어나 있는 동안은 계속 먹이 활동만 한다. 상당히 무서워 보이는 외견에 비해 매우 신사적이고 얌전한 성격.
그리고… 이 장면.
원작에선 옆에서 “우리둘이 여기서 살까” 라고 말하던 여자가 일어나보니 마차를 만들고 있음.
애초에 도망칠 생각은 없었다는게… 리바이에게 무의식적으로 보여지는 장면인데. 애니에선 다르게 연출됨🥲 https://t.co/9hWjp951nw
8. 나루미야 유메
모바마스 유행할때 당시 캐릭 라인업 보고 시작속성 정했는데, 얘땜에 쿨타입 골랐었다. 정작 모바마스 시스템상으로는 입수가 까다로워서 데레스테 와서야 빠질함.
간혹 콧코로를 부르면서 motherf를 찾는 닉퓨리바이러스의 착란에 시달리지만 그나마 감우/아코만큼은 덜 혼동한다.
오늘의 그림!
스탈리오 콘보이란 이름으로 해보았습니다. 콘보이를 따온 것도 그렇고 여기저기 라이오콘보이를 오마쥬했습니다. 메가트론 쪽은 신화 속의 리바이어던을 모티브로 한 레비아트론으로.. 비스트워즈 미솔로지란 제목에 어울리는 악역이지 않은가 싶었습니다 😄😄😄 #Transfor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