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镇魂
하 진혼 오늘까지래서 후다닥 ㅠㅠ
이건 지금 진강에도 잠겨서 영판이나 일판 봐야해요..
소년만화류로 생각하면 궈창청이 주인공인 작품의 선배캐릭터 (카카시나 리바이 고죠같은..)를 주인공 삼은 느낌이랄까..
프리스트 초기작이라 끝내주는 망섹을 볼 수 있고
마지막 외전은 필독!!
...20년 넘게 펜만 잡고 그리던 자가 마우스로 테트리스 작업을하니 아주 그냥 환장할 노릇이 따로 없음...;
아오 시바거;;
메달리스트라는 만화 세트할인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슬램덩크 이후로 오랜만에
마음에 불을 지피는 스포츠 만화였음...
오빠친구들이랑이 벌써 6화가 공개 되엇읍니다.
7화 이후부터 쓰리크리스마스로 새시즌 들어가기 전... 본인 역량 부족으로 인해 한주 휴재를 해서 세이브를 조금 더 구비해두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학업 준비라는 명분이 프로의 자리에선 핑곗거리일 뿐이라 그저 죄송합니다 ㅠㅠ
부녀는 내전중인 도시에서 가까스로 탈출해, 국제기구의 보호를 받는다. 그러나 확전을 원했던 세력에 의해, 난민 캠프엔 폭탄 테러가 일어난다. 혼란 도중 아버지는 실종, 난민들은 테러리스트로 몰려 버려진다.
소녀는 밤마다 다시 전쟁의 도시로 들어가, 물자와 정보를 챙겨 나오는 이야기. https://t.co/QXEKLuYT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