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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ng0_0 아ㅠㅠㅠ 오즈 착해ㅠㅠ 탬버린도 열심히 흔들어줄 거 같아요ㅠㅠ
그럼 레이미 괜히 우쭐해져서 더 신나는 거 부르고... (오즈 고막 살려..
이러고 나중에 나올때 레이미 겁나 뿌듯하게 오늘 연습 잘 된 거 같다. 하면 오즈 기 다 빨렸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그러게요..! 해줄거 같아요...
like this..
2회에서는 측근들로 이어지다보니 봉래인의 역설이 강조되었습니다.
눈치 챈 분들이 있을까요? 전자는 맹월초에서 에이린이 월인의 술을마시는 장면입니다.
완전무결한줄 알던 에이린도 결국 현세를 못벗어나는 도망자(인형)일 뿐이였습니다. 그녀의 눈물을 비웃기라도 하듯 영원은 너무나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