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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나(아루나) = 병아리
머리위에 새를 잡고 싶지만, 새가 놀랄까봐 다리 저리고 손은 꼼지락거리면서도 가만히 참는 아루나… 대신 입이랑 귀는 참지 않음 ㅇㅇ
#도검난무_트친소
검검 검사니 다 언급하는 계정입니다
메인트 슬슬 갱신해야하겠다 특수혼마루나 기타 개인설정들도 있어요
칼장르들 크오도 해요
2차창작영상 링크를 자주 올려요 추천일수도있고 저장일수도있고해요
메인트나 링크 읽어보시고 괜찮으신 분은 마음♥남겨주시면 전부 모시러가요!! https://t.co/o5Nw79iEiU
이거 뭔말 하려던거였을까ㅋㅋㅋ
란: 너... 어떻게 날 안 붙잡을 수 있어? 네가 그러고도 내 파트너야?!?
마루나: 어어 미안
갠적으로 이장면 란은 어차피 떠나야하는 우주고 어떻게든 정을 끊어내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생각햇는데
마루나: 여기 가족들은 냅둬도 되는거임???
이 장면 너무.... 너무인거 아닌지...... 혹시 작가님의 마루나 전용 구도인지... 란이 마루나 안떠나고 계속 자기뒤에 있으니까 자기편 되는건가 싶어서 뒤돌아보는데 마루나 간달보고 놀라서 날아가고 근데 란은 마루나만큼 시력안좋아서 마루나 그냥 더난줄로만 알거같음...
쿠베라에서 파괴된 분기점,버린 가능성, 에너지를 잃고 사라진 우주를 논할 때 보면 마루나와 란, 사가라, 아샤가 본 엄청나게 긴 종이들이 배경으로 나온다.
혹시 이들이 본 기록들은 파괴되거나 에너지를 잃은 우주들의 가능성 아닐까? 실제로 비슈누가 아샤에게 보여준 미래는 하나도 맞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