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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일하게 본 마법소녀물이 마마마랍니다.
주인공이 세계구원을 위해 개인의 모습을 버리고 개념에 가까운 거대한 무언가가 되는 장르....어?
이거이거 더블페이스 활동 더하다가는
홀라당 다 벗겠구만
어이 미케지마마마마마마마다라. 아기한테 왜 자꾸 이런거 가르쳐. 용돈받고싶어서 환장한거냐?
계좌보내라
마마마의 마미루+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오타쿠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을 때
90년대를 겪은 아재들은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했던 게
이세계에 소환당한 마법소녀들이
자신들을 소환한 당사자인 공주님이
갑자기 흑화해서 최종보스가 되고
그 공주님을 죽여야만 하는 전개를
공중파 TV로 봤기때문에;;
5.토모에 마미 (마마마)
이 언니는 너무 하.... 마마마가 너무 절망적인 서터리라 속상하지만..
언니 행복하자..🌻
6.클로이 프라이즈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이 파란머리 언니는요 담배도 피고
완전 쿨하고 도도하고 미친 언니에요.
사랑해요 언니.
<사진 출처..!>
https://t.co/Kfpe828kmp
dd님께서 말씀하신 <브리가둔 마린과메린>궁금해서 리뷰 찾아보는데 진짜 혼파망이고 요즘 마법소녀절망물은 한 수 접고 들어갈 광기가 보임.. 더 알아보니 <안녕 거기에 있는 나> 감독이 구성했음 ㅋㅋㅋ
작가가 작가인지라 마마마 이후의 절망물보다 남기는건 많음
하양패치된 나루타루같다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발푸르기스의 회천>
<ワルプルギスの廻天>
cos. @remremcos
#마마마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魔法少女小圓 #madoka #kanamemadoka #ワルプルギスの廻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