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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님께서 말씀하신 <브리가둔 마린과메린>궁금해서 리뷰 찾아보는데 진짜 혼파망이고 요즘 마법소녀절망물은 한 수 접고 들어갈 광기가 보임.. 더 알아보니 <안녕 거기에 있는 나> 감독이 구성했음 ㅋㅋㅋ
작가가 작가인지라 마마마 이후의 절망물보다 남기는건 많음
하양패치된 나루타루같다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발푸르기스의 회천>
<ワルプルギスの廻天>
cos. @remremcos
#마마마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魔法少女小圓 #madoka #kanamemadoka #ワルプルギスの廻天
우로부치의 표현력과 대사 센스를 좋아한다고 종종 말했는데, 마마마에서 처음 접했을 때 감탄했던 대사 중 하나가 바로 이것. TVA 6화에서 쿄코와 사야카에 싸움에 끼어들고 쿄코에게서 '누구냐'고 추궁받았을 때의 대답이다.
마마마 10주년 전시회가 끝나면서 여러 상품이 통판되는데 나로선 이것만 있으면 될 듯.
'10th Anniversary Exhibition Archive Book'. 모든 전시회장의 자료를 총망라했으며 도록에서만 읽을 수 있는 제작 비화와 해설 등을 포함. 전시 영상과 음성 가이드를 수록한 Blu-ray 첨부. 50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