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시위에도 영 잘 안 풀려서 시무룩해진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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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위 안했으면 존재조차 몰랐을 그레이스 팬아트까지 쏟아지고 있음
평소에 관심도 없었을 한국 마사회 언급되고 말들 생활에 관심갖게 되는 선순환까지 생기는데 동물 학대라느니 왜 쓸데없는 마차를 끌고 왔냐느니 그런소리 내 눈앞에선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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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후 작가님의 의뢰로 진행하였던 '짐마차' 외주 작업 입니다.
디자인 저작권 및 모델 사용권은 (주)용비화실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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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처음시작하면서생각한거
프롤로그?에서
마차에 나랑 같이 탄 흰머리쌍둥이 두명이 있었는데
그냥 말수없는 행인인척해도 소용없다 내가 너희 한 번씩 묻은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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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게 될까 싶었지만 실험작 하나 만들자마자 새로운 가능성이 우르르 쏟아지더라고.

말, 낙타, 마녀빗자루 같은 기승형은 불가능.
하지만 콕핏탑승형 물체는 다 가능.

차량,헬기,선박,비행기,잠수정,우주선,오크통,냄비,마차,궁전,호박,마인크래프트 보트, 항아리게임 가마솥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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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만드는 황금마차 라이딩 타래
디스커버리 캠프파이어 의자
안드랑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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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모카가오리 2주년으로 산호해변 스킨 재업입니당. 단, 글씨 적어놨지만 오랜만에 뮤링님 프리즌 공주 경호마차랑 뮤리 프로즌 그려야해서 일찍 올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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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라_사람들은_자기_캐릭터_중_가장_광기인_자캐를_풀어라

우리집 쌍두마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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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여정과 탑승객: 말랑꿍싯 과자점☁️]
서일페 신상 굿즈 온라인 업데이트 7/29 오후 7시

극장마차가 그린 바퀴 궤적을 따라 이어지는 의문의 여정.

제법 말랑하고 조금은 비밀스러운 탑승객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곧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6kKNIsG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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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버스와 더불어 '런던' 하면 떠오르는 명물인 블랙 캡의 연원은 1834년에 탄생한 Hansom Cab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말 한마리, 최대 2인승이라는 경쾌한 구조는 승합마차들로 가득 찬 런던의 도로에서 빛을 발했고, 1908년부터 시작된 가솔린 Cab 도입 이전까지 최초의 근대적인 택시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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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누가 탐 요즘은 바나바이크가 대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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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정 바움쿠헨 마차 만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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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차라면 다 돌려보냈어.”
“너랑 같이 가려고.”

연서하 작가님의 <악녀도 해피 엔딩이 갖고 싶다>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로 론칭되었습니다🥰

💖RT추첨 1분 스벅 기프티콘 증정☕️

https://t.co/ubac8w8X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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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거의 탕진한 나머지 낡은 포장마차에서 우동을 먹고 있던 중, 집 나간 제자가 멋들어진 제복을 입고 나타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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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마님

신규 고대 의상 [어보사] 구경하고 가세요~

거리의 마차는 시끌벅적하고, 번화하기가 꿈에서 본 천 년 전과 같구나. - ‘어보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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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여정과 탑승객 입점 굿즈 선공개]

극장 마차가 그린 바퀴 궤적을 따라 이어지는 의문의 여정
오늘 밤 12시, 이오환상곡에서 신상 굿즈가 선공개됩니다✨

https://t.co/8lQrG6yfTG 🥁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ol.13: 7/7 (목) ~ 7/10 (금)
- 입점 정식 오픈: 7/29 (금)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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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랜드에서 출시된 이모티콘 아옹이가 메타버스 전시회로 외출을나갑니다💕

꽃마차에 태워줬어요~~ 😊

스페이셜 3D 전시장에서 만나요~~ 화이트 아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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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꿍싯 과자점의 점장인 마쉬는 새로운 레시피를 찾고 있습니다. 독특한 재료를 얻는다면 영감을 받을지도 모르죠!
때마침 과자점을 방문한 파란 요정이 의문스러운 열매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안전한 과자점을 나서기가 두렵지만, 마쉬는 용기를 내어 파란 손을 잡고 이상한 마차에 올라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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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인 오너입니다~ 후레러닝이였지만 연공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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