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팬님 처음 그려봐서 많이 어색하다;;

3 11

람님과 켑님 옷 디자인

8 25


시크릿 투톤으로 그리려던 걸 까먹었다..

1 2


“신은 자신의 창작물들을 사랑한대”

3 6

그리운 너의 모습.
그리고, 피로 물든 너의 마지막 흔적.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