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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고기 살라미가 된 사라미
버니 사라미의 버니합은 마하 500으로 13km를 주파한다고 한다
うさぎ肉サラミになったサラミ
バニーサラミのバニーホップはマッハ500で13kmを走破するそうだ
#サラミのおつまみ
군가 연주🎵...
무시무시한 편지 낭독✉️..
하지만 어마어마하게 망한 이벤트 안에서도
살아남은 이제온의 얼굴✨✨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 42화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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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하라고구해준건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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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드는 생각인데
만일 기동전사 건담(퍼스트 건담)이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면 디자인을 어느정도 어레인지하는게 이상적일까?
예를들어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은
실사 영화로 나오면서 진짜 디자인을 어마어마하게 바꿨잖아;;;
집에 굴러다녔던 데미안책이 눈에 들어와서 읽어봤고
홀린듯이 싱클레어랑 데미안 상상화 낙서해버림
아잇 싯팔 설마설마하던 밀프+청게라니
#오늘의_주머니
이멘마하 류트 1~12, 25~29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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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너머_자주봤는데_맞팔하고싶다_지금이_기회
#페그오_트친소
탐라에서 유사 마하바라타 박사를 맡고 있는 창성입니다. 논컾러고 주나주나가 메인입니다. 주나주나가 메인입니다!
자세한건 메인트 참고해주세요
@gaepi 일러스트의 대가 갓 개피작가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일러보며 침 질질 흘리고 봉춘이랑 순갑이 그리고 필견이 보면서 조마조마하고 슬프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봉춘각시는 희노애락을 담고 있어서 애뜻하기도 했구요.
긴 여정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버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자, 매들린 코트너
마법명:「이치를 연마하는 자 ~ars vitae~」
경력&기관: 원탁의 서공
만난 계기: 어떤 마법재액에서 각성한 방문자 구조
방침: 강경한 대법전의 원칙주의자...지만 제자가 워낙 말괄량이여서 듣는지 모르겠음 아끼긴? 하는 거 같음
특이사항: 잘생겼음(?)
“이 운명이라면 믿고 싶다고 생각한 거야.”
남친 없는 역사 26년의 하세가와 유카. 유일한 남자 사람 친구 후지는 뭐든 말할 수 있는 ‘제일 가는 친구’인데
어느 날, 유카의 새끼손가락에 ‘운명의 붉은 실’이 출현! 실 끝에 있는 건… 설마하던 후지?!
「운명을 믿지 않는 그가 말하길」3권 발매
메인 핵심 npc가 아니더라도, 각 마을 npc들 관계성 보이는 거 참 재밌어
티르코네일에선 라사랑 딜리스 서로 어릴적부터 끈끈한 친구인데다 이멘마하도 같이 간 적 있고
잡화점의 말콤은 노라를 짝사랑하고 있다던가
알리사는 언니인 라사의 학비 대준다고 풍차일 시작했다던가
소소하지만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