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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도권&인권을 잠시 압수하는 그 박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 담만서님의 트레틀을 사용했습니다
싱숭생숭하군
흠
뭔가...
다 공과 과가 있으니 여왕이 막 종교적인 숭배를 받을만한 인물은 아니란 걸 알고있지만서도...
나는 아마 여왕을 평생 이 동화 속의 영웅으로 기억하겠지
세라프 근접
아키라 원거리
생각하는 이유...
.... 공식 설정?으로 나온 무기들이...그냥 딱 그래서
아키라는 공식 설정도 아니지만서도...그냥 저 나잇대부터 저런 쿠소데카총을 쥐어주는게 말도안됨
근데 최근의 도방서 신캐... 노출 수준이 거의 야짤인지 구분안가네하는 얘기가 많은데 사실 이거보고 심의에 도전하네마네 하기엔........
이미 선조가 있는데 잘만서비스중
그리고 애초에 다 벗었는데 기가막히게 고추만 가린 캐와 다 입었는데 기가막히게 고추만 안가린캐만 잇는게 도방서아녓나
삼국지톡을 관통하는 정서는 ‘인연과 관계성’ 인 거 같다. 물론 애초에 군상물인 삼국지에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은 충분히 중요하게 다뤄지지만서도. 적벽 이후 주유의 성급함과 단명을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이자 주군 손책을 ‘따라잡는 것’으로 연출한 건 정말 굉장했다. https://t.co/DayUtEzO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