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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먹>
서예가인 에이쥰은 소꿉친구이자 화도가인 코우키를 7년간 짝사랑 중. 어느 날 밤, 코우키에게서 초대를 받고, 들뜬 에이쥰은 만취한 끝에 고백을 해버린다. 코우키가 몸을 겹쳐오고, 쾌락과 회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에이쥰에게 코우키는 "다음에는 여기에 넣을 거야"라고 하는데?!
<꽃과 먹>
서예가인 에이쥰은 소꿉친구이자 화도가인 코우키를 7년간 짝사랑 중. 어느 날 밤, 코우키에게서 초대를 받고, 들뜬 에이쥰은 만취한 끝에 고백을 해버린다. 코우키가 몸을 겹쳐오고, 쾌락과 회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에이쥰에게 코우키는 "다음에는 여기에 넣을 거야"라고 하는데─?!
애주가 데본샤 백작 부인과 술을 마시다 만취한 아닛사!
아닛사의 취중진담을 듣고 디트리히는 마음이 아파지는데…
"디트리히. 나는 말이야…"
<악당 대공님의 귀하디 귀한 여동생> 69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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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신규 유닛 '그레모리' 역할을 맡았습니다🔮 작은 칵테일 바를 운영하는 주인으로, 평소엔 나른하다가 전투에만 들어가면 만취해서 텐션이 확 올라가는 재밌는 캐릭터였어요😆💕
로자리아와 레지나에 이어, 이번 신규 유닛 그레모리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카운터사이드
뭐든 다 잘하는 놈이니까 저런것도 시켜놓으면 엄청 잘해서 진짜 분위기 확살고 사람들 강준영 없으면 회식 안간다고 할정도되는데, 정작 당사자는 이것도 사회생활의 연장이라고 생각해서 만취한 상사들 택시에 하나씩 태워서 집보내고 자기는 숙취해소 음료 드르륵 까먹으면서 터덜터덜 집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