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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사실인데 멘1은 후맘이 진짜 그리기 어려워하는 캐임 머리털 하나만 다르게 그려도 다른 캐처럼 보여. 그레코는 안 올렷던 것같아서 쇽 올리께요.
후맘의 쫌쫌따리 노트 3826번째
•안광을 좀 더 심어드렷습니다.
•머리털을 인상에 맞게 좀 수정햇습니다.
•따님을 고앙으로 만들어드렷습니다.
박문대 바보털에 대한 가설 세 가지
1. 지 맘대로 안 풀릴 때마다 머리 쥐뜯은 결과물. 뜯겼다가 새로 나는 머리카락 뭉치다
2. 태생부터 빽빽정수리. 문대 머리털은 그냥 늘 자라는 중이다
3. 강아지라서 있다
근데 진짜 크리피한 애정을 논하자면 머리털을 모아서 솜 대신 무언가를 만드는거일듯... 카미야 나오 음모 정리하고 남은걸로 롱패딩 다섯벌 만든다던지....
이 사람은..금발에 관심은 커녕 오히려 난 금발 안좋아하는 편이지..생각했던 사람
정신차리고보니 내 갓기들 머리털이 다
이번 <내가 키운 S급들> 소설 e북 단행본은 총 4권이 출간됩니다!
미공개 외전은 [외전: SF], [외전: 흑룡], [외전: 공무원의 악몽]으로 총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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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할 자식아! 머리털 다 뽑아 버리겠어!"
-<내가 키운 S급들> 2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