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지금의 멕시코시티)이 위치한 텍스코코 호수는 간척을 하여 농경지로 쓰는 흡사 호수 한가운데에 밭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를 치남파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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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 씁쓸하다.
아들은 멕시코 한민족설 까는 만화 그려서 웹상에 올리는데
어머니는 이런분들 조회수 올려주고 계시네.
역사학자들과 역덕들이 유튜브에 잔뜩 진출해야하는 노오력이 필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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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의 토토낙 남녀, 16세기 초, 셈포알라
Totonac couple at the coast, early 16th century

토토낙은 현재의 베라크루스 해안지역에 거주한 민족으로, 중심도시로는 셈포알라, 타힌, 테아요, 파판틀라 등이 있습니다. 코르테스가 멕시코 본토에서 처음으로 동맹을 맺은 세력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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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나라, 멕시코에서 눈부셨던 그녀가
2년 후, 애와 함께 사업 파트너로 나타났다.

"도대체 나한테 사실대로 말한게 뭐야."

✔️RT+팔로우 1⃣분께 크리스피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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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맵부심 음식을 먹는 멕시코 인과 고통받는 미국인 을 그리는 동양의 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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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화 만들었을 때 이걸 보고 주변에 있는 멕시코 한민족설 믿는 사람들 줄어들줄 알았다.
내가 믿는 수많은 미신들 중에서 '사람은 교화될 수 있다' '배우면 똑똑해진다'가 아닌 모양이다.

알려줘도 이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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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ñorita Cactus
멕시코로 간 인쟝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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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체형 성별 키 다양한 캐를 짜보려고 하는편인데 범위가 넓게 그려지지가 않아서 속상하넹..

아프리카계 미국인 전직군인현수녀 38세
경영쪽 가려는 멕시코계 미국인 18세
1950년대 돈 벌기 위해 서독 온 동독일인 29세
프랑스? 여튼 봉건제 세계관 명성 좋지만 취향이 악독한 후작영애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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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KJ3l5Pubua
이왕 리트윗 많이 된김에...
오래전에 만든 [만화]Fan의 흔적-멕시코 한민족설 다큐 깨기

이거나 소개해봐야겠군요.

참고로 울산에 멕시코 한민족설 진지하게 믿는 예술가가 많더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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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멕시코에서 염소 피 빨아먹는다는 괴생명체인데 밀리언 라이브에서 캐릭터화되고 어제 방송에서 이걸 주제로 전파곡 나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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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벨&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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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상보고 광고에서도 입어주면 좋겠다 양반후반 내 최애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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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끼네스촌 진짜 귀여워 정말 알러뷰소머취 헤어밴드랑 반바지 입고 뮤직뱅크 1위하고 보드1위 공약한것도 귀엽고 주말에 투유챌린지할께 멕시카나랑 펩시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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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찌롤님이 생일축전 그려주셧써!!! 아!!!! 아!!!!!!!!!!!(지구박살
아 너무 좋아서 발 구르다가 땅 뚫려서 지금 멕시코 도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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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킹오파 이상한 컨셉의 캐릭터들 많이 나오더라 그치만 멕시코팀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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